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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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바닷길 끝에 다다르면 썰물을 마냥
기다리며 끝 없는 대화가 이어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903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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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10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그냥 참 좋습니다. ^ ^
정겨운 흑백 사진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요즘 보여주시는 선배님의 사진들 왠지 제 맘을 흔들고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흰 머리수건(?)이 인상적입니다.
귀항하는 배를 기다리는지,
아니면 낚시에 걸린 고기를 기다리는 건지....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동이 안에 들어가 앉아계시는 아주머니들이 마냥 귀엽게 보입니다...^^
노동은 힘이 들지만, 함께 하는 일이라 웃음소리 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아니, 저 통안에 계신 분은? ^^
글쎄,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시고 계신지 궁금해 집니다.
비장해보이기까지 한 모습들에서 우리 어머니들의 강인함을 엿보게 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빈틈없는 멋진 구성....^^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아지매들의 재잘 거리는 수다가 여기까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이번 바닷가 사진들 참 좋습니다. 오래 두고 보면 그 맛 잘 요리된
조갯국처럼 진하고 구수하고 맛이 그만일 듯 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최근 올려주신 일련의 사진으로 미루어 보건데...
저 아줌니들을 졸졸 따라다니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저도 좀 델구 가주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종오
최근 올려주신 일련의 사진으로 미루어 보건데...
저 아줌니들을 졸졸 따라다니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저도 좀 델구 가주세요... |
저도 누가 델구가서 간 겁니다...ㅋㅋ
다음에 같이 델구 가 달라구 졸라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