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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Budapest, 2008
M4, smlx 50, 400tx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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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여기 잠깐 서 있으면
금방 닮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어찌도 이렇게 입자감이 좋을 수 있을까요.
구도며 모델의 표정 또한 압권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저를 바라보는 느낌의 참 좋은 작품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이인한님 사진에는 시의적절한 기호성이 있군요...
지난번 대포사진에 이어 이번사진도 참 시의적절한것 같습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석상의 입자감과 남자의 피부입자감이 비슷하네요~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세월의 두께 만큼이나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변한 듯 합니다.
강요된 질서 속에 존재하던 당시의 인물과 자유의 풍요함 속에
살아 가는 두 시대간의 간극이 이상하리 만치 자연스럽게
다가 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너무 오래 서 계신 두분. 금방이라도 갑옷을 벗고
내려오실 듯한 살아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순간적인 찡긋 표정도 잘 잡아내셨네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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