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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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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30 13:22
  • 조회741
  • 댓글12
  • 총 추천10
  • 설명깊은 가을 속을 걷다
    갈 새벽 산책길 오빠와 함께.

    2007.11月.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7:11:01 13:32:3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0

댓글목록

심성보님의 댓글

심성보

가을 왠지 쓸쓸한....풍경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에겐 또 한분의 큰형님이시군요.ㅎㅎㅎ
(족보 참 어렵습니다.ㅋ)


저 처럼 미남이십니다!! 하하하.;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마치 가을을 가로 막고 서 계시는 것 같습니다.^^
건장해 보이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미,,미남? 하하하, 아우님 농담도 잘하셩~!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저에겐 또 한분의 큰형님이시군요.ㅎㅎㅎ
(족보 참 어렵습니다.ㅋ)


저 처럼 미남이십니다!! 하하하.;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하하하, 아우님 농담도 잘하셩~!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저에겐 또 한분의 큰형님이시군요.ㅎㅎㅎ
(족보 참 어렵습니다.ㅋ)


저 처럼 미남이십니다!! 하하하.;



노...농담...;;;ㅎㅎㅎ

^___________________^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오빠라..궁금해집니다.
좀 가까이서 찍은거면 확대해서라도 맞추어 볼건데..ㅋ
흑백 계조가 참 좋네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이렇게 보니 겨울처럼 보여요~선명한 잔가지들이 어우러지니 마치 얇은 펜으로 그린 그림 같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영주, 오빠한테 잘 해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작년 이맘때 쯤인가 봅니다..
칼같은 선예도만큼이나 선명한 기억속의 장면으로 각인되어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가다 말다 돌아선 것 같기두 하구...
오빠란 말좀 들으며 살아봤으면....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년 전의 사진을 왜?
오라버니 뵙지 못한지 1년이 지나서 보고 싶으신가?
풍모에서 영주님의 모습이 전혀...
오빤지 오라버닌지 잘 모르겠시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가을의 마지막 대화가
임팩이 너무 강한 걸요.^^
돌. 아. 보. 는 그 시선의 기억,
뉘앙스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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