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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風景 ( 지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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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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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이상영님의 댓글

흔들린듯한 피사체와 전봇대의 경계,
마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시간의 혼재성까지 연상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의 느낌까지 말입니다.
참 좋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무서운 꿈속의 장면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오늘처럼 비 오는 아침 같습니다.
도로가 마치 자동차 랠리 코스와 비슷한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제가 좋아하는 시간대 입니다....
어두워져가는 사위에 불이 반짝.. 들어오는...
저 길에 저도 서있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박영주님의 댓글

정처없이 서성이고 계신 것인지
어디를 한참을 가고 계신 것인지
누군가를 기다리시고 계신 것인지
그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그 길 위에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늘 사진을 볼 때 마다 사진이 더 컷으면 바라다가...
이제는 제가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뭔가 경계선에 선 듯한 느낌...그런 것을 느낌니다.
진지함과 가벼움, 어두움과 밝음.....생각이 끝내 고갤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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