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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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5. 01.
시리던 겨울날.
지난 필름을 꺼내 보았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FE2 | 렌즈 | Nikkor 50.4 MF |
---|---|---|---|
필름 | Kodak Gold 100 | 스캔 | Kodak Gold 100 |
추천 9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2005년에도 좋은 사진을 많이 담으셨네요..^^
여러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전혀 다른 이미지라...^^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누워있어도 위용이 대단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05년 1월의 그 시린 겨울날 저는 군대에 입대하였는데... 기억이 나네요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요즘 보여주시는 사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사진 참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시선을 압도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감상하기도 전에 확 들이닥치는 압도감. 짱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오~ 좋다.. 어젠 그곳의 지난 사진들을 꺼내보다,
S에게 남이섬 여행이나 가세..라고 전화했었는데.
뭔가 통했나보이.^^
살아야하는데, 라고 몸서리치는 모양이라니,아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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