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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10:26 18: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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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다 그런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거죠? ^ ^
김찬님의 댓글

밑에 있는 동물은 개인지 양인지...^^
커다란 소를 작은 강아지가 지키는군요...
정경종님의 댓글

언제나 동물은 좋아하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요새 시골에 가면 많이 보는 풍경이예요.
어떤집은 통째로 비워져있는 빈집을 외양간으로 쓰면서, 몇마리의 강아지가 소를 지키고 있더군요.
그래도 저 코카는 운이 좋은 편입니다. 묶이지도 갇히지도 않았으니요...^^
박상덕님의 댓글

ㅎㅎ녀석~꼭 양같이 생겼습니다.
누가 감히 우리 소를 넘보냐고 시위를 하나요?^^
하효명님의 댓글

무심한 듯 보이지만
들어갔다가는 큰일 나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정말 양같아요.
그런데 개줄에 묶여 있는 것이 영 거시기 합니다.
풀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눈빛 같기도 하고...
원매근님의 댓글

개들도 소똥냄새가 싫을텐데....^^
언제나 푸근한 사진 좋습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에구 .. 넘 귀엽네요~털이 양같아요~^^ 사진 잘 봤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양의 탈을 쓴 개이구만요. ㅎㅎ
R로 담으신 흑백 느낌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