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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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화마가 할퀴고 간지 얼마 되지 않은 운주사...
소화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다..
저 소중한 곳이 다 사라질뻔 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OLYMPUS IMAGING CORP. | Model | E-500 | Data Time | 2008:10:25 13: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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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8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강렬한 붉은 색감..참 좋습니다.
어느 사찰에는 소방차가 대기를 하고 있더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운주사에 불이 났었나요? 몰랐네요...
운주사 산중다실에서 키우던 강아지들하고 반나절을 놀다가 절 구경은 하지도 않고
나왔던게 벌써 삼년전이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은은하게 든 단풍이 참 예쁩니다. ^ ^
이훈태님의 댓글

불이났었나봐요??
운주사 사진을 보여주셔서 생각만하던 운주사 나드리를 다음주에는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글쎄, 저놈들이 불이 나면 얼마나 효용이 있는건지.
그저 장식용은 아닌건지. 잃고나야 그 소중함을 알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문화재 보존의 허술함과 무관심에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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