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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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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10-31 11:06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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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설명낡고 지친 당신의 마음속에도
언제고 빛을 잃은 적 없던 꽃 한송이.....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10:22 11:12:26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저 콘크리트 벽에도 꽃이 피다니....^^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저 그래피티를 하신 분을 만나게 되면,
정말 맛있는 차 한잔을 대접하고 싶군요.^^
사진가의 세밀함, 약간의 흔들리는 바람에도 움직이는 서정의 꼬리,
속삭이고 바라보며 홀로있는 모든 별것 아닌 것에 불어넣는 소통의 긴 호흡,
만나뵈요. 주말에, 좋으신 분 또 한분과 함께...^^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와...
저걸 그리신 분이나..
저걸 찍으신 분이나...^ ^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오호!
벽에 꽃이 피다니!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비록 벽에 그려졌지만
온갖 색채를 가지고 있는 꽃이 화려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세요^-^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아따~, 징하게 예쁘게 담으셨네.^^
현주님,
일요일, 점심 막국수 예약할거나?
손현님의 댓글
손현
벽에 황토빛 흙을 깔고
그 위에 씨앗을 심어
불멸의 잎새가 탄생했네요.
언제나 저 자리에 피어있을 듯 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참 이뽀요 ^^ 누나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네 선배님~!
녹두전 추가요.....^^
|
원 작성회원 : 신강현
아따~, 징하게 예쁘게 담으셨네.^^
현주님, 일요일, 점심 막국수 예약할거나? |
종현씨~ 방가요~
어디갔어요? 요새 왜 안보여요?
|
원 작성회원 : 안종현
참 이뽀요 ^^ 누나
|
님의 댓글
저런 꽃 한송이
왜 내 가슴엔 피지 않는걸까
...........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선생님 가슴에 핀 사루비아의 선예한 붉은색을 제 눈으로 본것이
지난 월요일이였던 것 같은데요....^^
|
원 작성회원 : 박명균
저런 꽃 한송이
왜 내 가슴엔 피지 않는걸까 ........... ........... |
님의 댓글
|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선생님 가슴에 핀 사루비아의 선예한 붉은색을 제 눈으로 본것이
지난 월요일이였던 것 같은데요....^^ 인용:
|
........
들켰던가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벽에서 가을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댓글들 보다가 웃음이.. ^ ^
우연히 눈좀 씻어볼라고 갤러리 들어오니 묘한 사진을 담으셨군요.
참 재주가 좋은 분이 벽에 작품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저 벽위에 그린 그림도 세월의 흔적에 흐릿해지겠지요.
꽃이란 것은 그 시듬이 숙명인듯 합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다시보니 좀 민망하고 저도 웃음이....^^::
십여년전 감수성 여리던 나날 오고 갔던 쪽지 같기도 하고...
역시 갤러리에서의 댓글놀이가 라클의 참 재미 인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제 사진 아래 댓글을 많이 달게 되네요.
자제해야겠습니다....^^::
|
원 작성회원 : 김기현
댓글들 보다가 웃음이.. ^ ^
우연히 눈좀 씻어볼라고 갤러리 들어오니 묘한 사진을 담으셨군요. 참 재주가 좋은 분이 벽에 작품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저 벽위에 그린 그림도 세월의 흔적에 흐릿해지겠지요. 꽃이란 것은 그 시듬이 숙명인듯 합니다.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다 낡은 벽에
무늬를 대고 빨강 파랑 노랑 스프레이를 뿌린 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현주님 사진은...
가볍지 않고 기품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그림을 찍어서 그림을 만드셨네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군산 해망동에 있는 물고기 길 이라는 곳입니다.
요즘 유행인 벽화들과는 달리, 이렇듯 감춰진듯한 작은 그림들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언덕길에 바른 길 올라가는 표식을 해 놓은 곳입니다.^^
|
원 작성회원 : 이우진
그림을 찍어서 그림을 만드셨네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아~네에~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