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31 11:38

이래서 다들 발리에 가는군요..ㅎㅎ

님의 댓글

08-10-31 11:41

아놔..이 추운 겨울 유부남 가심에 불을 지르십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0-31 12:08

저도 모르는 녀자 ㅎ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31 12:33

알고지내도 나쁠 것 같지 않은 녀자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31 12:50

롤라이모노80?
처음 보는 카메라네요.
느낌이 묘하네요.
모르는 녀자...ㅋㅋ
저 멀리 구름과 함께
약간 초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0-31 12:56

본인 같습니다.
언제나 갈 수 있을려는지?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0-31 14:45

발리..가고 싶어지는군요~ㅋ 사진 잘 봤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31 15:43

60년대 벽보에 붙은 광고사진 같아요..ㅋ
내년엔 이쪽으로 보고 찍어서 올려 주세용~~~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10-31 15:48

확실히 모르는 사람인거는 맞는거 같지만......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31 16:01

수평선을 기울여서 찍어서 그런지
구도도 독특하고 색감 또한 환각적입니다.
약간 중독성 있는 사진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31 16:37

모르신다고 하시면 다 넘어가시지요?
네! 저도 넘어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형태님의 댓글

전형태

08-10-31 17:03

ㅋㅋㅋ 사진 설명이 웃겨서 ...... "모르는 녀자 ㅎ"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0-31 19:01

(한 남자만) 아는 여자의 후속 편인가 봅니다...
(한 남자 밖에) 모르는 여자...

촌스런 색감과 구도랄 것도 없는 사진의 묘미가 세련된 사진 보다 재미있을 때가 많습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08-10-31 19:49

셀프 샷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설명을 보고 웃음 짓게 됩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31 20:04

알 것 같은 여성분?!... 아련한 칼라감도 멋집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31 22:11

흐미, 알던 모르든던 좋은거~.
발리가 뭐하는 곳이여?
참 좋네여~.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0-31 23:13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이제까지 알았던 색의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입니다...
new color로 불러도 될까요?^^

이송은님의 댓글

이송은

08-11-01 17:36

바랜듯한 색이 묘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네요.

오동욱oton님의 댓글

오동욱oton

08-11-01 21:11

색감이 환상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저런 색감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1-06 04:40

지송여. 롤라이 나노 80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