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학교풍경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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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 10.
요즘 도시의 학교들은
화이트 보드로 교체되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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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D-76 1:1 18도 10분. | 스캔 | 400TX, D-76 1:1 18도 10분. |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저 게 날아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밑에 것도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흑판과 분필을 언제봤는지...
당연했던 것들이 이제는 옛것이 되어버렸군요.
듣고싶지 않던 소리가 간혹 났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요.
잘 감상했십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하효명님의 댓글처럼 저 것들이 날아다니던 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꽤나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시던 그 분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칠판글씨 잘쓰던 아이들을 부러워 하며 나는 언제 저앞에 나가서 글씨 한 번 써보나 하던 내성적인 소년이 있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요즘은 검은색이죠..
저 어릴때는 초록색의 낡은 칠판닦이였습니다..^^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켁켁,,,갑자기 분필가루가..
배 많이 드세요. 기관지에 좋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화이트보드로 교체...
듣던 중 새로운 소식이군요.
교실의 사물들을 보니 새삼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그래서 예전 선생님들께서는 분필가루 때문에 퇴근후 막걸리를 자주 마시러 다니셨군요..^^
에전 기억이 솔솔납니다..막걸리집에서 선생님과 마주치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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