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임규형 Digital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필름은 언제 현상이 될지 기약이 없고...
왜 저 단순한 언덕의 능선을 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것일까...(오늘 아침)
디지털 카메라
| Maker | Panasonic | Model | DMC-LX3 | Data Time | 2008:11:04 16:04:26 |
|---|---|---|---|---|---|
| Exposure Time | 10/25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알려진 '샤또 브리앙'의 무덤이
사진처럼 이런 언덕 너머 대서양이 바라다보이는 곳에 있는데,
몰락해버린 귀족의 후예인 그가 젊은 시절, 굶주린 영혼을 앙상한
두 허벅지 사이에 끼고 하루종일 꿈을 꾸던 곳이랍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육지와 갈라져 들섬이되고, 빠지면 홀로 놀기
좋아하는 애들과 '샤또 브리앙'을 아는 이들이 멀리서 찾아들어
이렇게 생긴 언덕 위에 서서 상처난 영혼을 바닷바람에 씻기곤 한다는...
북노르망디 생말로 앞 바다에 있는 작은 들섬이 왜 그리도 좋던지.
이 사진처럼......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치환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알려진 '샤또 브리앙'의 무덤이
사진처럼 이런 언덕 너머 대서양이 바라다보이는 곳에 있는데, 몰락해버린 귀족의 후예인 그가 젊은 시절, 굶주린 영혼을 앙상한 두 허벅지 사이에 끼고 하루종일 꿈을 꾸던 곳이랍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육지와 갈라져 들섬이되고, 빠지면 홀로 놀기 좋아하는 애들과 '샤또 브리앙'을 아는 이들이 멀리서 찾아들어 이렇게 생긴 언덕 위에 서서 상처난 영혼을 바닷바람에 씻기곤 한다는... 북노르망디 생말로 앞 바다에 있는 작은 들섬이 왜 그리도 좋던지. 이 사진처럼......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마른 느낌,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이 곳에 오곤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