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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암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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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06 11:19
  • 조회1,073
  • 댓글7
  • 총 추천11
  • 설명간월암을 중건하신
    만공선사의 한 말씀이 생각 납니다.
    ..

    보고 들어서 얻는 지식으로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나>니라.
    <나>라는 생각만 해도
    그것은 벌써 내가 아니니라.

    <나>는 무념처(無念處)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니
    그것은 무념처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잠시 틈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2 렌즈 Summicron 35mm 1st
필름 Tmax100 스캔 Tmax100
추천 11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멋지게 담으셨네요.
넋 놓고 경치에 취해 있다가는
밀물에 갇히기가 십상이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같이 올려주신 글에서 많은 생각을 얻습니다.


박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가끔씩 보면 참 희한한곳에 서있는 암자를 보게 되는데,

이 암자도 그런 암자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물에 갇힐때와 물길이 열릴때 저 암자안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간월암, 얼핏 이야기만 들었지 가보지 못해 건성으로 넘겼었는데
갑짜기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만공스님의 설법이 심오해서 귀담아 들을 말씀인데
이 범부가 감히 범접하기가 어렵습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바다 가까운 곳에 저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사진이 깊은 운치가 있어 참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맑고 섬세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마음 속 탁하고 무겁고 습한 기운을 걷어내면 무념처가 보일까요? 그 곳이 저 사진 속 간월암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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