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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때
우리 이젠 새벽 강을 보러 떠나요
과거로 되돌아가듯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 처음처럼 신선한 새벽이 있오
흘러가고 또 오는 시간과
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 거요
- 정태춘, 북한강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DS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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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100 | 스캔 | tmx 100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