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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수 많은 한탄이, 고뇌가 이 길을 지났을 것이다.
이 길이 항상 희망의 길이었으면 좋겠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DS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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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100 | 스캔 | tmx 100 |
추천 5
댓글목록
님의 댓글
이 작품을 보니
오래전에 <길의 서곡>이란 시 한수를
남겨 놓고 스스로 삶을 달리 하신 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멋진 사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