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10 07:51

사진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다..^^

님의 댓글

08-11-10 09:19

반딧불이
참 가슴 설레이는 단어네요.
추억을 되새김 해주는

떠오르는 예쁜 소녀의 얼굴도 함께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1-10 10:06

벌써 한해가 다 가고 있네요...
저 불빛을 보니.....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11-10 14:43

반딧불 생각하며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사물이 많아서...
항상 좋은 날 되소서...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1-10 19:15

작은 생물들 같습니다.
사람을 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호기심많은 눈같습니다.
우리를 보며 '참 재미난 존재들이야'하는...
사진이 예뻐서 오바 한 번 해 봤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10 22:50

반딧불이 바라보며
기다리면 별로 안 심심하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