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욱현님의 댓글

가욱현

02-07-10 23:47

참으로 부드러워요..
매미소리가 들리는것같구... 수박두 생각나구.
그치만... 무엇보다, 바람부는날 원피스 치마자락 흩날리는 느낌이 듭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2-07-11 00:54

앗,,안녕하세요~ 꿉벅
집이 안산이시라니,방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사진 찍으러 가실때 운전수 필요 하시면,,
언제든 호출해 주십시요,,,충성!

박종철님의 댓글

박종철

02-07-14 09:05

가욱현님, 안녕하세요
님의 롤라이 35로 찍은 사진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롤라이 35s를 동네 가게에서 7만원에 구입해(2000년 겨울, 너무 싸지요? 속는 셈 치고......) 쓰고 있는데 운이 좋았는지 작동은 이상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규택님,
저도 시간이 될 때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사진정도 찍고다니는 (* 지나가는 시간을 잡을 수도 없고 해서, 유산이라 생각하고--애들에게 남길 것이라고는 이것 밖에 없을 것 같더라구요) 진짜, 취미 그대로 아마츄어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