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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8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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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13 18:06
  • 조회985
  • 댓글5
  • 총 추천5
  • 설명슬프고 슬퍼도 이보다 더 슬프랴.

    이제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일곱 살 난 쌍둥이 형제.
    지난달 어느 날 서울 시내 복판의 대형 건축공사 현장,
    그곳 물웅덩이에 동생이 빠지는 순간 형이 뒤쫓아 그 물속에 뛰어들었다.
    어린 형제는 그리고 저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다.
    고모는 미쳐버릴 것만 같아 오늘도 이렇게 거리에 서서 울먹인다.

    원통하고 원통해도 이보다 더 원통하랴.

    아, 이 몹쓸 놈의 세상!

    (두 어린 영혼의 명복을 빌며/오늘, 인사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50mm Rigid
필름 TX400 스캔 TX400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슬프네요..
잘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있어서는 안될일이.........

슬프군요!

어린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요즘 공사판 정말 엉망이죠.

뭐든 대충 대충, 그져 움직이는것은 포크레인뿐,

그 와중에 생떼같이 귀중한 남의집 귀한 자식을 둘씩이나 잡았군요.

참, 좋지 않은 나라에 사는것 같습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무어라 할말이...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어린 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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