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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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슬프고 슬퍼도 이보다 더 슬프랴.
이제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일곱 살 난 쌍둥이 형제.
지난달 어느 날 서울 시내 복판의 대형 건축공사 현장,
그곳 물웅덩이에 동생이 빠지는 순간 형이 뒤쫓아 그 물속에 뛰어들었다.
어린 형제는 그리고 저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다.
고모는 미쳐버릴 것만 같아 오늘도 이렇게 거리에 서서 울먹인다.
원통하고 원통해도 이보다 더 원통하랴.
아, 이 몹쓸 놈의 세상!
(두 어린 영혼의 명복을 빌며/오늘, 인사동)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mm Rigid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슬프네요..
잘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있어서는 안될일이.........
슬프군요!
어린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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