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22 09:24

새로운 친구 엠포의 입수를 축하드립니다.
윤세영 교수님과 같은 조합이군요.
워낙 광각의 담다른 감각이 있으신분이라 새로운 조합의 새로운 그림을 기대해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3-08-22 09:37

새로 영입하신 M4... 축하드립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3-08-22 11:14

ㅋㅋ 기여이 영입하셨군요..
m3더블스트로크, 슈퍼앵글론도 탐났는데 여기에다 m4까지 ...이걸 염장또는 뽐뿌라고들 하더군요..ㅋㅋ
다음에 구경좀 시켜주세요..좋은 사진 기대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2 12:34

앗! 죄송~ 날도 더운데...저 때문에...
다 사유가 있습니다. 신두리에서 21mm를 50mm와 바꿔달려다가 21mm view finder가 그만 세멘트 바닥에...랜즈들이 무거워서 교체하기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무겁고 거추장스럽지만 바디를 추가했습니다. 동익님, 태인님, 준석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22 17:10

이치환 선생님.
절 보구 그 무거운 M3, M4를 두개나 들고 다닌다고 하시더니, 이제 제 입장을 좀 이해하시겠지요.^^
그나 저나 제가 선생님 사진보구 21m가 탐나니 어쩌면 좋지요.^^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3-08-22 17:24

통화 반가웠습니다.
사진으로 뵌 모습과 목소리가 같은 분위기 더군요...
다름아니라 저도 21mm를 고려 중인데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2 17:33

앗! 제가 그랬나요 인환님??!!^^
대부분 하나의 랜즈로만 촬영을 다해버리니 바디 두개가 필요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며칠 여행을 갈 경우는 그게 아니더군요. Bessa R2가 이 돼지같이 무거운 21mm를 감당못해낼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M4를...ㅠㅠ
전 윤교수님, 정태인님 사진보구 이걸 탐했었는데 인환님은 제 사진을 보고 그러신다니...결국 윤교수님과 정태인님 책임이죠?^^;;

글 쓰는 중에 신재걸님 글이...
재걸님 목소리를 들으니 정든 고향에 간 기분이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 저두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화 감사드립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3-08-22 19:30

제사진을 보시고 21mm를 구입하신건가요? 앞으로 좋은 사진 기대됩니다.
점점 21mm 많아지니 책임감도 느껴지네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23 09:33

트럭..? 작은 사진에서 대형 프로잭션처럼 보였습니다. ^^;
가끔씩 등장하는 yellow계열의 색상이
이 선생님의 이미지와 잘 맞다는 생각..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