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11-23 14:11

그리움이란 단어가 언듯 떠 오릅니다.끝

님의 댓글

08-11-23 14:14

마음이 짠~해 집니다. 저희 집 애들도 집사랑이랑만 외출하면 저런 표정이던데...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11-23 17:12

쓸쓸해 보이는 강아지지만, 정이 많은 강아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

김원식님의 댓글

김원식

08-11-23 17:35

가슴 짠 한 시리즈였군요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23 17:51

정들자 이별이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1-23 20:55

오래도록 가슴에 박혀 있을 장면입니다.
눈 내리고, 추운 어느 하루 불현 듯 마음 헤집고
보고 싶을지도...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1-24 13:11

안녕 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짜식 울것 같은데요. ㅡ,ㅡ;;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1-24 14:32

앗, 현주님 강아지가 아니었나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1-24 17:08

언젠가는 또 보게 될겁니다...
헤어짐은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작이니...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08-11-24 21:48

보이지 않는 표정이 보이는것 같은 사진입니다.

이준원vw님의 댓글

이준원vw

08-12-04 11:27

왠지 저 강아지.. 울고 있을꺼 같은데요 ^^....

Choi HyunSeok님의 댓글

Choi HyunSeok

09-10-06 00:08

가슴 아픈 스토리가 숨어 있는 사진인가 보네요... 그런줄 몰랐네요... 우리 해피가 생각 나네요...강아지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 한구석이 짠해지는데, 이별이란 단어는 떠올리기도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