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1-25 09:29

아침에 아이의 사진을 보니 즐겁습니다..^^

아침에 아이의 사진을 보니 즐겁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1-25 09:46

조카가 마냥 귀여운 듯 눈이 떨어지지 않으시는군요?ㅎㅎ

조카가 마냥 귀여운 듯 눈이 떨어지지 않으시는군요?ㅎㅎ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25 09:54

나이차이가 많이 나나 봅니다..^^
귀엽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나 봅니다..^^<br /> 귀엽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25 09:56

네, 정선배님. ^ ^

뒤에서 바라보시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막내 이모 딸이죠. ^ ^

저와도 17년 차이 난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정순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나이차이가 많이 나나 봅니다..^^<br /> 귀엽네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네, 정선배님. ^ ^<br /> <br /> 뒤에서 바라보시는 분이 어머니입니다.<br /> <br /> 막내 이모 딸이죠. ^ ^<br /> <br /> 저와도 17년 차이 난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25 11:14

어머니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저도 집에서 조카들 사진 많이 찍어주는데 건지는게 없어요.ㅠㅠ

어머니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br /> 저도 집에서 조카들 사진 많이 찍어주는데 건지는게 없어요.ㅠ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1-25 12:20

해가드는 창가 앞에 앉아 엄마가 머리를 만져주던 시간들이 기억 납니다.
세상에서 둘도없이 따듯한 기억입니다....

해가드는 창가 앞에 앉아 엄마가 머리를 만져주던 시간들이 기억 납니다.<br /> 세상에서 둘도없이 따듯한 기억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25 13:39

이모님의 손길을 느끼며
흐뭇해하는 표정이 참 좋습니다.
실내의 약한 빛에서 촬영하는 게
M 카메라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님의 손길을 느끼며<br /> 흐뭇해하는 표정이 참 좋습니다.<br /> 실내의 약한 빛에서 촬영하는 게<br /> M 카메라의 묘미이기도 합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