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모금함을 목에 건 분의 시선은 렌즈를 향하고 있군요.
참, 사람의 능력은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잘 감추어지지 않고, 그러내려고 애써도 쉬 발휘되지 않는...
저도 예전에 몇 번 파인더를 보지 않고 사진기를 목에 걸고 슬쩍 사진을 찍어봤는데,
그 결과물이 제 눈으로 본 사진이 아니라 제 사진이 아닌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노력하면 되는 문제일까요?
(촌에서 올라온 분이 제 나와바리에서 활개를 치고 다시셨군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Urbanimage...
그 회색도시의 깊숙한 눈빛과
초조한 기다림들을 봅니다.
애써 외면된 시선,
높아져야 할것은 땅으로 추락하고, 마냥 있어도
좋을 것들은 하늘 드높이 솟구쳐 오르는군요.
지극한 느낌을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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