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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는 먹물을 만들고...

이영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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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28 03:31
  • 조회1,753
  • 댓글1
  • 총 추천1
  • 설명백숙집 주인아낙의 두번째 남편이 남기고간 글귀.. 여자는 이 한마디를 붙잡고 평생을 살 수 있다... 단.. 신세한탄 늘어놓으며 말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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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거침없는 글씨와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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