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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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cron/Rigid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6
댓글목록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비가 막 그치고..
밝고 지나가시는 낙엽..
어울리지 않은 새 운동화가 더 슬픕니다.
힘들게 연명하시는 노년의 삶이
겹겹히 쌓인 빈 박스만큼 무겁게 느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힘들어 보이십니다.
삶의 무게가 보입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잘 모셔야 되는데요..ㅡ,ㅡ
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유모차를 나름 수레처럼 사용하시는가 봅니다.
굽은 등으로 삶의 고단한 무게가 흘러내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새것 같지만, 엄청나게 큰 운동화를 보기에도 버거워 보이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는...
젖어 딸에 널부러진 낙엽들과 고인 물에 잠겨있는 낙엽들처럼 슬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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