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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현충원, 2008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마치 아득한 암흑에 홀로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늘 멋진 흑백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
귀한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흑백의 강한 대비가 충격적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하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햐.. 참 멋진 작품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흑백의 표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군요~너무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님의 댓글
자꾸만 보게 되는 사진이네요. 예전에 작은 연못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오랫만에 기억 해 봅니다.
물위로 떠 오른 붕어 한마리....그리고 검은 연못....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푸르던 나무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속에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휙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없는 세월 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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