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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風景 ( 지난 . . )
똑딱이 / Foma pan100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바람에 서걱거리는 억세풀속에 제 자신이 가두어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울에도 옛날 난지도 쓰레기 매립한 곳을 잘 가꾸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아주 멋지더군요. 그곳 억세밭에서 문득 한강 저쪽 넘어로 기울어가는 햇살을 받을 때,
그 때 느껴지던 어지럼증은 빛과 소리와 바람이 함께 작용한 탓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굵고 크게 한 획으로 그린 그림같은 오승주류의 풍경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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