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2-02 13:44

아 드디어 눈이 오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눈꽃처럼요~!

사진 잘 봤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02 14:14

눈부십니다.
윗분 말씀처럼 정말 눈꽃이 흩날리는 듯 하네요.
12월 달력 넘기고보니 한숨만...
또 간사한 마음 한켠으론 그래 1월부터 시작하면 되지...
뭐 이딴 생각들.

흐흐....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2-02 14:18

휘돌아 남은 잎들,
모두 떨어지고 나면 이제 정말 쌓인 눈구경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올 겨울에는 따스한 눈사진을 꼭 찍고 싶어요.^^
옅은 컬러의 부드러움이 마음까지
하늘거리게 합니다. 멋져요~~~정말.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2-02 14:25

와... 이 사진 정말 좋아요. ㅜㅜ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2-02 16:38

꿈속에 나올듯한 이미지 느낌입니다~좋은 사진들 고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02 19:08

꿈 같은 이미지, 잘 감상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8-12-02 19:43

판타스틱!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2-02 22:57

행복, 행운? 무슨 말로 쓸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종류의 느낌이 가득하여 보는 마음이
춤을 춥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12-03 04:05

자작나무 맞죠?...
앞쪽나뭇잎과 뒷배경의 나뭇잎이 이질적이지만... 참 느낌이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2-03 11:13

파스텔 풍의 색감과 휘몰아치는 느낌이 너무 신비롭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준원vw님의 댓글

이준원vw

08-12-04 11:25

그... 뭐랄까... 산장에서 단잠을 자고난뒤에 딱 눈을 떳을때 바라본 느낌이랄까요 ^^;;;
그냥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 그런사진이네요 ^^;;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