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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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비가 내렸다.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사진속에 담았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olleicord II | 렌즈 | Triotar 3.5F |
|---|---|---|---|
| 필름 | TMY | 스캔 | TMY |
추천 9
댓글목록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음악을 듣다가 사진을 보았는데
왈칵 우울해지네요.
왜지????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옹기 종기 모여있는 집.. 그리고 언덕길..
저에겐 슬픈 느낌보단, 따듯한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비오는 날의 감천동도 분위기가 참 좋군요...
매축지도 비가 오니 아주 좋던데...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부산인가요?
부산에 내려가 본지도 몇 년이 훌쩍 넘어서...
언젠가 한 번 내려간다 간다하면서도
그게 그리 쉽지 않군요.
이전에는 출장길에 해운대에서 숙박하고 볼 일 보고 상경하는 것이 전부였기에
부산의 오래된 골목길을 보지 못하고 그냥 온것이 두고 두고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침으로 저녁으로 한 나절을 돌아다니면서 걸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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