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8-12-03 13:17

성긴 비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같을지라도
매일 아침 가지런히 마음을 가다듬는 할머니처럼
정성으로 일상을 보살피고싶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12-03 13:23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대상의 시름 마져 훔쳐볼수 있군요.

김태희Alley님의 댓글

김태희Alley

08-12-03 13:25

내쉬는 입김이 사진을 정말 근사하게 생동감을 주는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03 13:31

아침 빛이 참 좋네요.
부지런한 시골 아낙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2-03 13:35

日常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2-03 13:56

엷게 스미는 빛,
시름처럼 끓어지는 입김과
빗질의 떨림,
좋은 사진 고맙게 봤습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08-12-03 13:56

아침을 시작하는 빛과 그 속에 뿜어져 나오는 입김.
...




후와~~~
연일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03 13:58

철 지난 선풍기와 아침의 입김...
묘한 대비가 돋보입니다.
하루를 시작하시는
아주머니의 정갈한 마음씨도 보입니다.
올 겨울 좀 더 바지런해져야겠다는
스스로의 다짐과 함께......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03 14:30

빛을 멋지게 잡으셨네요..^^
춥긴 추웠죠? 입김 보니 생생한 느낌이..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권 용준님의 댓글

권 용준

08-12-03 15:43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따뜻할것 같은 느낌과 선풍기와 입김이
어우러서 너무 대비가 좋고 근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2-04 08:59

농촌 아침의 상쾌함과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