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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눈을 감다.....
평온한 삶이였을까...
혹은 질곡과도 같은 시간이였을까...
해아래 양지바른곳에서 눈을 감고 죽어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7 | 렌즈 | 50mm f1.4 |
---|---|---|---|
필름 | Kodak Gold 100 | 스캔 | Kodak Gold 100 |
추천 13
댓글목록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다행히 양지바른 곳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할 일뿐입니다..
님의 댓글
화실 앞인가...
솔거가 생각 납니다.
그가 그린 소나무가 진짜 소나무인지 알고
그림에 부딫쳐 죽었다는 까치도 생각 나고.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따사로운 겨울 햇살과 주검이 묘하게 교차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색이 너무나 맑습니다.
순수한 무색의 물에 물감을 풀어서 그린 듯한 색감입니다.
골드100이면 네거티브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이 탁하지 않은게....
작가의 내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맑은 사진과 같이 지금보다 더 나은 안식처로 갔을 새를 기리며...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요즘
지나가던 새도 떨어트린다고 무르 철학관의 소문이 자자하던데
역시나 소문이 아니었군요. ^^
특히 신사 군자교 근처에서 누군가 환영한다고 하면
몸 사려야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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