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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겨울 냄새가 나면 떠오르는 오랜 기억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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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R8 | 렌즈 | 35_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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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B-3 | 스캔 | EB-3 |
추천 7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어두움을 비추는 빛... 허물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기억의 조각들이 익숙한 공간에 여기저기 흐트려져 있네요.
역광과 더불어 차가분빛과 따뜻한 빛이 공존하여 더욱더 멋있습니다.
님의 댓글
역경을 이겨 내듯 역광을 이겨 내면 좋은 빛을 만날 수 있어 가끔 도전해 봅니다.
차가운 공기가 흐를듯 한데 따듯한 빛이 있어 손을 녹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빈 집...
그 집만의 특유의 냄새때문에,
비어버린 집으로 들어설때마다, 기분이 가라앉더군요...
더불어서 살았던 흔적들이 남겨져 있으면,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밝은 빛이 있어 덜 우울할것 같아 보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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