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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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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2-11 14:19
  • 조회598
  • 댓글5
  • 총 추천5
  • 설명따뜻한 차 한 잔 욕심이 났지만,
    성의를 물리고 돌아섰던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햇볕 아래 옹기종기 놓여진 것을 보니
    마치 살아있는 생물같기도 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3 DS 렌즈 Rigid
필름 tmx 100 스캔 tmx 100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햇빛아래 다기가 보석같은 느낌이네요..^^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따듯한 茶가 연상 되어서인지
사진이 따듯하게 느껴 집니다.
어느분이 이제 차도 가려서 마셔야겠다는
농을 하셔서 웃었습니다만.

*어렵게 마련했던 Rigid를 형편 때문에
내친것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옛 성현들은 모두 茶를 사랑하였나니,
茶는 君子와 같아서 그 성미가 사특하지 않느니라.

감상 잘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벗할 수 있는 님과 함께 茶 한 盞 할 수 있는 기쁨이 있다면, 幸福할것 같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백자 뚝배기를 제일 친다던데 언젠가 눈에 보이면 꼭 두개를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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