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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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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2-12 09:48
  • 조회576
  • 댓글4
  • 총 추천4
  • 설명08. 11. 30 창녕

    M3 35 cron 1st Tmax100 Rodinal 4000ED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4

댓글목록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음.. 전에요. 영등포 뒷골목에 작은 술집의 마담이 제 손을 잡은 적 있었어요. 무지 고운 분이셨는데 손은 거칠거리더라구요. 그래도 참 따뜻했어요. 저는 고운 얼굴과 다른 손의 느낌이 갑자기 너무 서럽게와서 흑흑 거리다가 결국은 그분께 안겨서 울었지 뭐에요. 사진속 어르신의 손에 내린 빛이 따스함을 품었구나... 느껴지니까 그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심심함을 달래려는 동작이 사진적으로 승화되었군요,땅콩의 질감과 거친 그의 손의 충동이 흥미롭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35mm로 저렇게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대단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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