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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11. 30 창녕
M3 35 cron 1st Tmax100 Rodinal 4000ED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음.. 전에요. 영등포 뒷골목에 작은 술집의 마담이 제 손을 잡은 적 있었어요. 무지 고운 분이셨는데 손은 거칠거리더라구요. 그래도 참 따뜻했어요. 저는 고운 얼굴과 다른 손의 느낌이 갑자기 너무 서럽게와서 흑흑 거리다가 결국은 그분께 안겨서 울었지 뭐에요. 사진속 어르신의 손에 내린 빛이 따스함을 품었구나... 느껴지니까 그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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