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8-12-12 18:00

아 !!!!! 사진이 주는 감동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군요.
밤, 눈, 전등빛이 조화를 이루어서.....흑백사진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내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아 !!!!! 사진이 주는 감동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군요. <br /> 밤, 눈, 전등빛이 조화를 이루어서.....흑백사진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내요.<br /> 감사히 보았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12 20:36

눈 내리는 골목길
가로등 불 빛이 운치를 더 해줍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

눈 내리는 골목길<br /> 가로등 불 빛이 운치를 더 해줍니다.<br /> <br />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br /> .<br /> .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12-12 22:45

저는 골목길이 있는 동네에 살아본적도 없는데,
골목길만 보면 괜시리 기분이 묘해지네요..
인기척도 없는 깊은 겨울밤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참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골목길이 있는 동네에 살아본적도 없는데,<br /> 골목길만 보면 괜시리 기분이 묘해지네요..<br /> 인기척도 없는 깊은 겨울밤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참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13 09:50

동감입니다. ^^
상당히 회화적입니다. 어릴적 읽은 동화속 색없는 삽화처럼.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한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저는 골목길이 있는 동네에 살아본적도 없는데,<br /> 골목길만 보면 괜시리 기분이 묘해지네요..<br /> 인기척도 없는 깊은 겨울밤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참 따듯하게 느껴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동감입니다. ^^<br /> 상당히 회화적입니다. 어릴적 읽은 동화속 색없는 삽화처럼.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2-13 11:12

참 따듯해보이는 골목이네요~우리집앞에도 이런 골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참 따듯해보이는 골목이네요~우리집앞에도 이런 골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br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2-13 11:16

성탄절 새벽송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성탄절 새벽송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12-13 15:50

저골목길에서 찹~~살떡 메밀묵사~~리여.. 하는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저골목길에서 찹~~살떡 메밀묵사~~리여.. 하는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김Jin수님의 댓글

김Jin수

08-12-13 22:52

성탄절 새벽송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두 새벽송 세대인데 요즘은 위험하고 해서
새벽송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도 새벽송때 유일하게 이성 친구들과 밤을 새는 날이여서 ㅋ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인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성탄절 새벽송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성탄절 새벽송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br /> 저두 새벽송 세대인데 요즘은 위험하고 해서<br /> 새벽송이 거의 없더라구요^^<br /> 그래도 새벽송때 유일하게 이성 친구들과 밤을 새는 날이여서 ㅋㅋ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8-12-13 23:06

꽤 늦은 시간인가요?
그렇게 많은 발자욱은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전 따끈한 호빵이 생각 납니다.ㅎ

꽤 늦은 시간인가요?<br /> 그렇게 많은 발자욱은 안 보이는 것 같아서..<br /> <br /> 전 따끈한 호빵이 생각 납니다.ㅎ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2-13 23:58

어제부터 이 사진을 몇번 열어봤는데, 이제사 여유가 생겨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눈이 오는 골목길 모습이 너무 조용해 보여, 나리는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참 사진찍고 싶게 만드는 부러운 사진이예요....

어제부터 이 사진을 몇번 열어봤는데, 이제사 여유가 생겨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br /> 눈이 오는 골목길 모습이 너무 조용해 보여, 나리는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br /> 참 사진찍고 싶게 만드는 부러운 사진이예요....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08-12-16 23:07

따뜻한 관심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한 연말 그리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따뜻한 관심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br /> 건강한 연말 그리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