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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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希望 >
낙산의 비탈진 골목길.
이미 십수 년을 오르내린 길이라서 일까.
책 속에 머리를 묻고도 저만치서 또박또박 익숙한 발걸음이다.
"아~!"
나는 뛰 듯 다가간다.
인기척에 멈칫 서서 고개를 든다.
몇 초를 그만 늦은 것이다.
사진은 물론 실패작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희망을 본 첫 순간의 감동만은 차마 버릴 수가 없다.
( 2008.11월 은서네 집에 가던 날. 3/3 )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Rigid |
|---|---|---|---|
| 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3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모퉁이를 돌고 돌면 희망이 보이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진짜, 제가 저러곤 했는데요...^^::
요샌, 아이팓 보냐고 고개 숙이고 다닌답니다...^^
참고로, 아이팓이라는건, 쪼그만 동영상보는 휴대용 기계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선배님이 그 희망에 감동하셔서 늦으신게지요.
사진하나 건지는 것 보다 눈에 제대로 담는 일이 더 좋아야할 터인데요.
사진을 보는 수준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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