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2-17 01:05

아, 참..

잠 자러 침실로 가려는데 늦게 사진을 올리고 그래....^ ^

강아지 참 시니컬한 포즈입니다.

하긴 강아지도 보면 웃을 일이 좀 많죠..우리 사는 세상에는...

.

아, 참..<br /> <br /> 잠 자러 침실로 가려는데 늦게 사진을 올리고 그래....^ ^<br /> <br /> 강아지 참 시니컬한 포즈입니다. <br /> <br /> 하긴 강아지도 보면 웃을 일이 좀 많죠..우리 사는 세상에는...<br /> <br />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2-17 01:14

...........................^^
타이틀에 슬며시 미소를 머금다가,
기현선배님의 ...올리고 그래, 라는 말씀에 빙그레 웃음이 터지고,
강아지도 웃을 일이란 말씀에 넘어 갑니다.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는 표정이군요.
주변 배경에 갇힌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br /> 타이틀에 슬며시 미소를 머금다가,<br /> 기현선배님의 ...올리고 그래, 라는 말씀에 빙그레 웃음이 터지고,<br /> 강아지도 웃을 일이란 말씀에 넘어 갑니다.<br /> <br />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는 표정이군요.<br /> 주변 배경에 갇힌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님의 댓글

08-12-17 01:15

흠~~ 하고 자세를 취하는 듯해요^^...
납득이 되지않더라도 웃어주어야...^^

흠~~ 하고 자세를 취하는 듯해요^^...<br /> 납득이 되지않더라도 웃어주어야...^^

님의 댓글

08-12-17 01:17

....

어머나
오른쪽 시니컬한 개 옆땡이
소쿠리 밑에
묶어 놓은 것이 LP판 아녀?

....<br /> <br /> 어머나 <br /> 오른쪽 시니컬한 개 옆땡이<br /> 소쿠리 밑에<br /> 묶어 놓은 것이 LP판 아녀?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2-17 01:21

싱글이라면 모를까...너무 작은거 아니어요?
만약 맞다면 가서 주워다가 드릴게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명균</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br /> <br /> 어머나 <br /> 오른쪽 시니컬한 개 옆땡이<br /> 소쿠리 밑에<br /> 묶어 놓은 것이 LP판 아녀?</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싱글이라면 모를까...너무 작은거 아니어요?<br /> 만약 맞다면 가서 주워다가 드릴게요...^^

님의 댓글

08-12-17 01:27

카메라 각도가 약간 위라서 작게 보일지도 몰러.
(담장에 올라가서 찍은거 같여^^)
저안에 푸르트뱅글러 친필 사인한 판이 있다면
워쩔거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찬</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명균</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br /> <br /> 어머나 <br /> 오른쪽 시니컬한 개 옆땡이<br /> 소쿠리 밑에<br /> 묶어 놓은 것이 LP판 아녀?</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싱글이라면 모를까...너무 작은거 아니어요?<br /> 만약 맞다면 가서 주워다가 드릴게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카메라 각도가 약간 위라서 작게 보일지도 몰러.<br /> (담장에 올라가서 찍은거 같여^^)<br /> 저안에 푸르트뱅글러 친필 사인한 판이 있다면<br /> 워쩔거셔.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2-17 02:10

워미..이거 어케 찍었떼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잘감상하였습니다.

워미..이거 어케 찍었떼요..<br /> 대단합니다. ㅎㅎㅎ<br /> 잘감상하였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12-17 02:49

버려진.. 혹은 방치된 것들의 틈바구니에서..
속이 아려옵니다...

버려진.. 혹은 방치된 것들의 틈바구니에서..<br /> 속이 아려옵니다...

님의 댓글

08-12-17 11:05

저번 중계동나들이에 저도 담았던 강아지라 사진을 들춰보니 불과 몇개월 사이 강아지 형색이 많이 초라해졌습니다.
개나 사람이나 사는 환경에 따라 이리 달라 보인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번 중계동나들이에 저도 담았던 강아지라 사진을 들춰보니 불과 몇개월 사이 강아지 형색이 많이 초라해졌습니다.<br /> 개나 사람이나 사는 환경에 따라 이리 달라 보인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12-17 12:56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늘 그 잣대를 다른 사람에게 대고 있었나 봅니다.
정작 제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에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인해 위로받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될까요?<br /> <br /> 저는 늘 그 잣대를 다른 사람에게 대고 있었나 봅니다.<br /> 정작 제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에<br />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br /> <br /> 좋은 사진으로 인해 위로받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2-17 17:10

생각이 없겠죠?! 생각하면 아프니까.. ^^

생각이 없겠죠?! 생각하면 아프니까.. ^^

박노근님의 댓글

박노근

08-12-22 09:42

느낌이 좋으네요... 찍기 싫다는 강아지 억지로 앉혀놓은듯..^^

느낌이 좋으네요... 찍기 싫다는 강아지 억지로 앉혀놓은듯..^^

염규태님의 댓글

염규태

09-02-02 19:39

허허 벌판에도 꿈의 항아리는 잇겠지요.
그속에도 생명의 눈동자가 있길래

우리는 나눔의 마음을 않고 살아가지 않을 까요.
고우신분 축복에 한해 되시길.Ymalk

허허 벌판에도 꿈의 항아리는 잇겠지요.<br /> 그속에도 생명의 눈동자가 있길래 <br /> <br /> 우리는 나눔의 마음을 않고 살아가지 않을 까요.<br /> 고우신분 축복에 한해 되시길.Ym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