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6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많은 수의 서울 시민은 하루 종일 흙을 밟지 못한다.
하루를 시멘트를 밟으며 시작하고 그 속에서 잠시 쉬고 다시 그 속으로 들어가 일을 한다.
우리는 흙으로 빚어진 우리 몸을 깨끗하게 지키다가
그 흙에 돌려줄 의무가 있다.
서울 시장이시여
다만 세종로 일대 보도의 시멘트 블럭이나마 제거하여 그들에게 흙을 밟게 하시라.
...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2 | 렌즈 | Super-Angulon 21/4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6
댓글목록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그러면 서울시장도
발꼬락에 무좀이 좀 없어질텐데...ㅎㅎㅎ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흙냄새가 맡고 싶습니다.
박준언님의 댓글
박준언
도심에서의 흙이 그립습니다.
말씀 동감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그리된다면 다 박명균님 덕분인 줄 알겠습니다.
.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잊었던기억이었는데
흙을 밟고 다니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뽀송뽀송한것이 ㅎㅎ
정말로 그리 된다면 박명균 선배님 덕분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잔디밭이 생겼을때 시청 바로 옆 건물에 회사가 있었어요.
점심때마다 푸른 잔디를 거닐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는데,,,
몇일 지나니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뾰족구두가 잔듸를 망친다구요.
귀한 잔디밭을 그 이후엔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청앞광장에 황토흙이 깔리면 구두 벗고, 양말 벗고... 따듯한 맨발로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속의 흙으로 둘러쌓인 집은, 아주 조용하고 따듯한 기운이 넘칠 것 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