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19 23:23

하얀눈이 있어 좋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잘 견디어서 농부가 한시름 놓았겠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2-20 00:04

막막하고 고요한 느낌이군요...
눈 많이 내릴때가 기다려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12-20 02:13

현주님 사진 다 좋지만...
이 사진 너무 좋습니다.
눈싸움하는 어린아이가 되고 싶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12-20 02:19

설경에 문짝색이 확~~ 들어오네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12-20 09:05

자연스러운 정돈,그걸 표현하는 작가의 감성이 부럽습니다.
간직하고픈 사진이네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2-20 09:32

정말 문이 인상적이네요.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딴세상이 있을 거란 확신이 서네요.
눈에 하우스 무너지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2-20 09:51

아무튼 부지런해야 한다니까^^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20 10:01

오늘 정말 춥네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30분 후에 부산갑니다.
겸사겸사 가족모임도 있고 해서...
내일 바로 올라오는 빠듯한 일정이긴 합니다만.ㅋ
저 풍경을 보니 마음은 부산에 가 있네요. 이미.

날은 추워도 마음만은 좀 더 여유로운 겨울철을 보내고 싶네요.
눈밭의 전원풍경이 참 시리게 아름답습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2-20 11:15

얼핏보면 이글루 인줄 알았습니다.
저 눈때문에 비닐하우스가 폭삭하지 않을까 하는 농부의 심정이 약간은 걱정됩니다. ^^

물론 사진은 아주 좋구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12-20 12:58

햐~이렇게 소담스럽게도 내린 눈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랍니까!!

아..부럽부럽..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2-20 14:04

올해 최고의 작품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12-21 01:43

현대판 歲寒圖가 따로 없지 싶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2-24 15:25

제가 반한 풍경입니다.
너무 느낌 좋은...

고재웅님의 댓글

고재웅

09-03-21 22:37

고생하시는 우리나라의 모든 농부님들께 경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