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22 19:42

따뜻한 선생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22 20:15

난로에 도시락 올려두고 데워먹던 생각이 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2-22 20:43

우유를 데워먹는 한 방법이군요.

선생님의 마음이 데워진 우유보다 더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8-12-22 22:57

주전자처럼 세상을 따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방학이되면 주전자의 역할은 어찌되는지...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22 23:39

이 사진 질감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23 00:33

저도 정순혁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2-23 00:42

가래떡도 구워주세효........^^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2-23 10:45

어린 시절 교실에 있던 갈탄 난로 생각이 납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