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2-23 13:14

요즘 사진들 참 좋습니다...
지난번 시리즈의 편안하고 소소한 주변그리기와 더불어 감동적인 사진들 이군요...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12-23 14:01

외국 사진 사이트에서나 봤을법한 이미지들입니다..

코난의 도시 잘보고있습니다.

어스름한 색이 제목과 부합해 더욱더

이질적인 곳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매우 인상적이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2-23 14:06

사라진것들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남아있는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감사...

참으로 멋진 사진입니다.

.

님의 댓글

08-12-23 15:48

노을빛에 버려진 것들에 아쉬움과 안타가움이 묻어있어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12-23 15:59

참좋습니다. 가서 몇일 살고싶으네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23 18:10

612의 원판을 보고 싶네요.
앙상한 가지가 분의기를 더 해 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23 21:16

겨울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참 좋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12-23 23:03

늘 흑백사진만 보아 오다가 올만에 산뜻한 컬러를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한적한 농가를 보는듯합니다..^^

이현직59님의 댓글

이현직59

08-12-23 23:29

한적하고 쓸쓸하기까지한 것도 노을에... 정말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2-24 03:42

멋져요...'코난의 도시'가 제겐 암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