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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üssen 2008

이효성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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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2-23 23:17
  • 조회1,104
  • 댓글5
  • 총 추천5
  • 설명18세의 나이에 '동화의 왕'이 되었던 루트비히 2세. 그는 알프
    호수 위 가파른 절벽에 세운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건축하고,
    "산의 고독에 빠린 신의 안락함"을 추구하며 살았다.

    오늘 디즈니월드의 모델이 되었던 아름다운 성. 눈 덮힌 노이
    슈만슈타인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 해도 설레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5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말 그대로 동화 나라의 섬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그림같은 성 안에서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성처럼 아름답고 행복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그림같은 사진이군요 ^^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잠자는 공주님이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성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그림같이 아름다운 성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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