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12-31 11:41

사진에 보여주시는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감각에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느낍니다..

어제 또 보다봄가서 선배님 덕분에 고뇌의 늪에 빠져있는 하루입니다..

안식년이 얼마안남으셨는데 남은 기간 더 알차게 보내시고 재충전 확실하게 하셔서

내년에는 건강하고 파워풀하게 컴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12-31 16:41

rtsIII는 언제 사셨어요? ^^;
선배님의 호기심은 아무도 못 말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8-12-31 23:22

산과 강이 만나는 생동감 넘치는 선에서 선배님의 기질이 느껴집니다.
새해에도 그 열정 계속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