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31 14:24

한해의 마지막을 따스하고 푸근한 색감으로 마감하시네요....^_^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좋은 사진 계속 보여주시길....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31 14:33

마음 만큼이나 따스한 색감입니다.

올 한 해 좋은 작품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기대합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31 14:48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안종현님, 새해에도 늘 행복하세요. ^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12-31 14:59

종현씨의 멋진 작품들을 보며 마음을 살찌웠습니다.
새해에도 기다리고 있을게요..복 두둑히 받으시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2-31 15:33

요즘 보여주시는 멋진 색감의 칼라사진들... 인상깊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한 방향으로 정해서
작업하시고 보여주시는 사진들 보면서 저 또한 의욕을 불태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31 15:34

따뜻한 라클...저도 같이 꿈꾸어 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2-31 18:13

애처롭기도하고 서글프기도 한 올해 연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소식들로만 신문지면이 가득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01 11:52

종현씨 계란 색의 따뜻한 마음이 같이 느껴집니다.
새해 멋진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01 22:50

아득하고도 슬픈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