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9-01-01 22:21

사라진 보해소주모델, 예전에 저속에 참 많이도 녹았었는데, 지금은 잎새주로 나오죠,
단순하면서 특이합니다,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1 22:24

저도 오늘 다녀온 중계동이네요..

봄여름에 봤던 풍경은 온데간데없고 빈 골목과 낡은 것들은 왠지

더 쓸쓸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9-01-01 23:29

올 한해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저도 중계동 촐사에 넣어 주십시요..
올해 안에 가보는게 꿈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01-01 23:32

제가 저기서 한소리 들었던 곳이네요...
사진, 참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9-01-01 23:38

서너번 본 곳인데
여전히 정겨운 느낌이군요.
저 녹슨 팻말은 낡은 듯,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은...
중계동의 마음과 닮아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02 00:45

저 싸인과 10원짜리 동전만 먹는 홍시색깔 다이얼 공중전화가 우리네 동네의 상징이었는데..
추억과 함께 옛 정을 더듬어 봅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9-01-02 09:56

현주님 올해도 좋은 사진들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1-02 10:44

세월에 따른 간판의 노후된 색감과, 배경의 하늘과 산과 마을이 주는 색감의 일체감이 더욱 사진을 아름답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9-01-02 12:28

나무기둥에 오랜 세월의 이야가 묻어있는 느낌입니다^^...

최경근님의 댓글

최경근

09-01-03 22:33

지난 세월의 흔적을 보네요.
좋습니다.

박노근님의 댓글

박노근

09-01-05 08:51

누군가는 찍어야 할... 즐감했습니다^^

박 극배님의 댓글

박 극배

14-08-03 09:25

참좋읍니다. 추억이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