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9-01-02 11:27

오늘 새벽 QT에서 제게 온 구절은 여호수아 1:8절 말씀이었어요. 매일 일정분량을 읽기 때문에 전해와 비교해서 통독한 횟수도 비슷한데도 팍- 찔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예,예, 달륑. 넘 예리하셩. 쏴리이~ 하고 얘기 좀 찐하게 했더랬어요. 푸핫.

인한님의 한 해도 달링의 사랑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9-01-02 11:31

캬~이인한님의 사진은 흑백사진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시선과 좋은 질감의 흑백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인한님도 새해에 더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09-01-02 11:54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2 12:11

주님의 크신 은총이 충분한 사역되시길 기원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9-01-02 12:40

감사합니다 선배님
올해는 정말 신발을 벗어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
선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1-02 12:40

워커 먼지만 털면 새해 준비가 다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02 15:49

It's time to see the old year out and the new year in.
送舊迎新의 대표작으로 추천합니다.
母情, 孝心, 家族愛, 平和... 鄕愁..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2 17:13

작년 이 맘때 쯤 전역을 기다리던 그 기분이...

전투화를 보니 생각납니다..^ ^


이인한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2 18:30

너무 좋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02 22:31

2009 순천의 모습은 제가 찍었습니다.
물론 이런 멋진 사진일 거라고는 기대조차 안 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사진 보여주실 거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03 05:47

이제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들... 感傷으로만 봐 버릴 수 없는 것이... 그리움은
소통의 출발점이 되리란 생각들이 요즘 듭니다. 한 땐 카메라를 쥐고서도 자폐증에서 벗어
나지 못한다는 자괴심도 있었는데... 목사님의 이런 사진을 보니... 제 사진과는 느낌이 다
릅니다. 긍정의 힘이 보이는 듯 하여. 감사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9-01-03 07: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9-01-03 12:13

색감도 좋고 소재도 좋은게
참 좋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9-01-04 09:00

새해에는
뜻하시는 아름다운 일들이
결실 맺기를...

건강도 회복되시구요 ^_^

손정욱님의 댓글

손정욱

09-01-04 21:13

안녕하세요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온라인이지만 저를 기억하는
다른분들께도 같이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 함을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
여기 오랜만에 오니 아는 분들이 계셔서 좋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박원장님, 우리회사 송기자도 보이고요 ㅋㅋ
언제 출사 갈때 한번 저도 불러 주세요!!
예전에 밀양의 아쉬움이 큽니다!!

사진 속에 어딘지 모를 장소에 뎅그러니 있는 피사체들이
억제된 색으로 빛나고 있네요.
드러나지 않게 빛나는 것들이 진정 우리가 찾는 빛이 아니었던가요~
그런 잔잔한 빛을 찾다보면 언젠가 그것이 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찍기엔 참 바깥바람은 차던데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문홍태님의 댓글

문홍태

09-01-08 01:12

묵직한 톤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