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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着

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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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1-03 11:25
  • 조회653
  • 댓글6
  • 총 추천7
  • 설명08. 12. 28 창녕 월령

    끝없이 뭐라 말씀하시던... 언덕배기 외딴집 춥게 사시던 할머니 댁에서...

    M3 35 1.4 1st TX Rodinal 4000ED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7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하지만 따뜻한 마음은 어느 곳보다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사진... 셜명 글에서
사람을 그리워하시는 할머니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도시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장면,
왠지 어린시절에 순간 잠깁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어릴쩍 뒷 산 빨래터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낫설지 않은 풍경이었는데...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가슴 속 빨래터가 녹아야 빨래를 하던지.. 시어머니 흉을 보던지...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사실 이 사진 첨 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러저러한 바쁜일로 이제야 댓글 답니다..ㅋ
정물에대한 탁월한 안목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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