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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다 팔았을까..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9:01:04 19:11:26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할머니 눈빛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할머니 눈빛이 집중되어 인상적입니다,
시골장터의 리얼한 느낌이 소박함과 함께 잘 묻어납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할머님의 웅크린 자세와 눈빛을 보니,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할머니는 물었을 팔고 계신 걸까요.
표정과 눈빛이 "당신 지금 모하요. 살끼요 아니요?"
하고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얼마 되지 않는 말린 나물 뭉치....빨리 팔고 들어가셔서 뜨듯한 아랫목에서 언몸을 녹이셔야 할텐데.....
잘 봤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늘 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스냅 참 좋습니다. ^ ^
가끔은 얼마 전부터 알고 지내는 분들 사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정스러운 할머니.....
예전의 시골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추위에 산나물을 파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마음에 뭉클해지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추운 날씨... 웅크리고 계시던 모습들... 그러면서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말 하는 눈 빛...
토란대 나물 같기도 한데요.
감상 잘 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우리 어머니...
남은 여생, 더욱 강건하시고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거 한덩이 사다가 된장에 지져 먹어야 하는데....
얼른 팔고 들어가셔야할텐데요. 추위에 뼛골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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