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9-01-05 15:29

한지에 먹으로 정성껏 그려놓은 수묵화 같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05 18:15

적당히 타협도 하고... 꽃을 피워서 벌 나비도 꼬시고 해야지... 늘 이렇게 대나무처럼 살면 어떡해요, 용준씨^^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5 18:30

여기 대나무 많습니다.
시커먼데도 생기가 느껴집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5 18:53

곧은 대나무... 선비 정신을 느낍니다.
적당히 타협... 얼렁뚱땅... 두리뭉실...
제가 구입하는 국어사전에는 그런 말이 없던데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05 19:55

암부속에 대나무 잎 깊이가 있는 진득한 느낌이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06 09:07

대나무 하니 영덕대게가 그리고 대나무밥이... 이거 원 먹는거 생각밖에 안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