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6 09:18

추운데 밖에서 머리를 깎고있는 사연이 궁금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것 같기도 하고..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6 09:28

와.. 저라면 찍고싶은마음을 뒤로하고 외면해야만 했을 장면...

작가의 사진에 대한 정당성이 있어야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이겠죠..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9-01-06 11:04

박사장~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신년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서울역 앞이라면 노숙자 이발 봉사 인가? 그래도 반쯥열린 양지쪽이라 다행이군요.
함축된 사진의 맛을 느낄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6 11:23

프레임 안에서 무엇인가 말을 걸어오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1-06 11:24

그저 마음이라도 한참 머물다가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06 15:05

동고동락해온 세월을 쓰다듬는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