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학교풍경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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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 12. 5.
2시간 동안 쉼없이 눈싸움을 하고 난 후.
교실풍경입니다. ^ ^
어서 마르렴.
집에 갈 땐 뽀송뽀송해야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01:06 02:2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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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신발만 봐도 애들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
빨리 방학을 끝내야 애들을 볼수 있을건데..
제가 더 기다려지네요 ^^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그래도... 기름난로이군요... 전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는데도
조개탄 땠었는데... 70명이었고...^^
저 나무바닥보니 100원이었던 곰돌이 그려진 왁스와 200원짜리 왁스 장갑을 팔던
문방구 생각이 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부산은 겨울이라두 난로때는 법이 없어...난로에 얽힌 추억이 없습니다....말로만 들었던 난로에 도시락 데워먹기등...어린 시절 추억의 한장을 메워줄 꺼리가 제겐 없음이 아쉽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햐, 강 선생님 덕에 얼굴에 미소를 담고 사진들을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아이들은 어디 있을까요? 차가운 고사리같은 손들을 하고서.
참 따뜻하고 흐믓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난로옆 신발이 신나는 눈싸움의 모든것을 말해주네요...^^
님의 댓글
강인상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님의 댓글
강인상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도시락 구워 먹다 밥이 누룽지가 되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교실 안의 훈기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저 우유 따듯하게 데워 마시면 그만이겠단 생각도 들고..^^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왠지 여기는 번개탄 난로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나무바닥..
나이도 얼마 들지 않은 제가 정겹게 느껴지는건 왤까요? ^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난로
점심시간에 학교 뒷산에서
솔방울을 줍던 때가 생각나는 사진...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살기가 좀 괜찮은 나라 교실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재홍/백만님의 댓글
유재홍/백만
아기 자기한 소경이네요
저도 조개탄 시절이었지만. 그 시절이 훨씬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어찌보면 씁쓸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 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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