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6 11:10

커다란 동상(?)앞에 어린이의 호기심이 잘 표현된 사진 같아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09-01-06 11:32

멋진 구도속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담은 풍경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6 11:37

아이의 표정이 白眉입니다..^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9-01-06 11:47

저 벽에 걸린 등(?) 마저 마치 감시하고 있는 눈같아
분위기에 일조하네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06 11:49

비엔날레 접던 날 저녁에 사진 같습니다......이렇게 자르고 보니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오네요...잘 봤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1-06 11:55

아이의 표정이 참 진지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6 12:49

엄청나게 까실까실하네요...

아이의 몸보다도 큰 공룡의 발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이에겐 큰 숙제인가봅니다 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1-06 13:10

특정한 사람들이 나타나야 살아나는 구조물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06 14:42

멋스런 구도에 상징적 의미도 보이는 듯합니다.
저는 이제 공룡 이름 반쯤은 외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06 16:09

질감이 어찌 이다지도 까실까실 한가요?
무심한 아이 표정이 전화거는 엄마와 좋은 대조입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06 17:24

커다란 주먹, 엄마의 뒷모습, 벽의 두 눈과 아이의 두눈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9-01-06 17:49

ㅎㅎ
아이의 고민하는 표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6 19:20

연말, 연초에 바쁘셨던 활동이... 언제적 사진으로 ㅎㅎ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6 21:55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

감상 잘 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1-07 00:29

오, 저 아기!

참 좋네요. ^^

유재홍/백만님의 댓글

유재홍/백만

09-01-07 21:22

참 여러가지 상상력이 발휘되는 사진입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